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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아시안게임에서의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역대 순위와 금메달 연금 그리고 포상금에 대해서 포스팅하였습니다. 사실상 연금과 혜택은 우리 선수들에게 올림픽에서의 메달이 더 큰 혜택을 주고 있습니다.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게 되면 연금은 얼마인지 또한 포상금과 혜택은 어떻게 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아시안게임 금메달 연금은?

 

2024년 파리올림픽

1924년 이후, 100년 만에 다시 파리에서 열리는 올림픽이라고 합니다. 올림픽에서 우리 선수들이 피땀흘린 훈련의 성과로  메달을 따면 얼마나 큰 혜택이 주어지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올림픽 금메달 연금 무조건 100만원


올림픽에서의 금메달 연금은 무조건 평생 100만 원입니다.

 

아시안게임 금메달은 평가점수 20점, 포상금 120만 원

2020 도쿄 올림픽 금메달

그러면 두 개를 획득하면 200만 원의 연금을 받을까요? 결론은 아닙니다. 메달의 연금 최대 상한선은 100만 원입니다. 참고로 93년 이후부터 상한선이 정해졌다고 합니다. 그전까지 심권호 선수의 경우 3개의 금메달 획득으로 300만 원의 연금이 지급되었다고 합니다.

 

국가별 올림픽 금메달 포상금이 가장 많은 나라는 어디일까요? 도쿄 올림픽에서는 인도가 8억 5,570만 원을 지급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6,300만 원에 비해 13배가 넘는 금액입니다

 

나라별 금메달 포상금 알아보기

 

금메달 은메달  동메달 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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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달 연금의 정식 명칭은 '경기력향상 연구연금'입니다. 올림픽 세계선수권대회, 아시아경기대회 등 국제경기에서 국위 선양한 선수에게 지급되는 포상금을 얘기합니다. 입상 순위에 따라 평가점수가 주어지고 그 점수에 따라 20점부터 매월연금(월정금)으로 받을 것인지 일시금으로 받을 것인지를 선수 각자가 선택하게 됩니다.

 

올림픽 금메달 은메달 동메달 연금 포상금
올림픽 메달리스트 연금과 포상금

결론적으로는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두 개 따게 되면 연금 100만 원에 점수에 따라 일시금으로 6,720만원을 받게 됩니다. 금메달 3관왕의 경우 평생 연금 100만원에 일시금을 1억 3,440만 원을 받게 되는 거죠. 포상금은 별도로 또한 주어집니다.

 

메달 점수와 연금

올림픽 금메달을 따게 되면 무조건 연금이 100만 원이지만 사실상 월 100만 원을 연금으로 수령하려면 메달 평가 점수가 110점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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